상담예약

뜨에므와

졌지만 잘 싸웠다! 쉽지 않았던 향을 전달하는 법

CATEGORY    Performance MKT, Seeding                  DATE    2022

OVERVIEW

뜨에므와는 일본에서 시작한 니치 향수 브랜드로 향기를 매개체로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사물, 시간, 공간에 대한 기억과 공감각적 교감을 끌어내는 라이프 스타일 프로젝트입니다.


TEAMSWAN PLAY

“향이 너무 좋아요 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막 씻고 나온 내 살 냄새"

 

향은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보일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향기는 추억을 남긴다는 노래도 있는 것처럼요.

뜨에므와는 '내 살 냄새'라는 확실한 USP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향을 어떻게 모니터 너머 잠재 고객에서 전달할 수 있을까. 나이, 성별, 취향 등 그들이 향기로 가지고 싶은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소재로 풀어 보았습니다.

 

감성과 커머스 그 중간의 홈페이지

브랜딩과 마케팅은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야 하지만 미묘한 차이로 어긋날 때가 많습니다. 뜨에므와의 감성을 유지하면 대중성과 멀어지고 마케팅만 생각하여 커머스적인 방향으로 가게 되면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게 되는 고민 속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단 하나, 중간을 맞추는 것입니다. 노이즈 가득한 톤앤무드 이미지를 활용하되 소비자 친화적인 문장들로 제품을 소개하고 설득시켰습니다.

 

향을 뿌려서 얻어낸 컨텐츠와 SNS 속 인지도

마케팅에서 바이럴, 그 중에서도 시딩은 잠재 고객들에게 빠르게 제품을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취향을 많이 타는 제품일 경우에는 더욱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실제 타겟이 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대상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것, 제공받은 컨텐츠를 적절하게 가공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뜨에므와는 향수를 사용할 법한 대상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단순 제공이 아닌 2차 활용을 통해 컨텐츠를 수급, 광고 소재로 활용하여 바이럴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집행하였습니다.

뜨에므와

졌지만 잘 싸웠다!

쉽지 않았던 향을 전달하는 법

CATEGORY   Performance MKT, Seeding 

DATE   2022

OVERVIEW

뜨에므와는 일본에서 시작한 니치 향수 브랜드로 향기를 매개체로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사물, 시간, 공간에 대한 기억과 공감각적 교감을 끌어내는 라이프 스타일 프로젝트입니다.

CAMPAIGN BACKGROUND

“향이 너무 좋아요 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막 씻고 나온 내 살 냄새"

향은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보일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향기는 추억을 남긴다는 노래도 있는 것처럼요. 뜨에므와는 '내 살 냄새'라는 확실한 USP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향을 어떻게 모니터 너머 잠재 고객에서 전달할 수 있을까. 나이, 성별, 취향 등 그들이 향기로 가지고 싶은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소재로 풀어 보았습니다.

감성과 커머스 그 중간의 홈페이지

브랜딩과 마케팅은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야 하지만 미묘한 차이로 어긋날 때가 많습니다. 뜨에므와의 감성을 유지하면 대중성과 멀어지고 마케팅만 생각하여 커머스적인 방향으로 가게 되면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게 되는 고민 속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단 하나, 중간을 맞추는 것입니다. 노이즈 가득한 톤앤무드 이미지를 활용하되 소비자 친화적인 문장들로 제품을 소개하고 설득시켰습니다.

향을 뿌려서 얻어낸 컨텐츠와 SNS 속 인지도

마케팅에서 바이럴, 그 중에서도 시딩은 잠재 고객들에게 빠르게 제품을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취향을 많이 타는 제품일 경우에는 더욱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실제 타겟이 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대상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것, 제공받은 컨텐츠를 적절하게 가공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뜨에므와는 향수를 사용할 법한 대상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단순 제공이 아닌 2차 활용을 통해 컨텐츠를 수급, 광고 소재로 활용하여 바이럴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집행하였습니다.